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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목각현악기
작은 오르겔처럼... 금속 은반을 뚫어서 레코드판처럼 돌려서 소리를 내는 것으로 미국 등지에서는 카페나 수집가들에 의해 제작, 판매되고 있다. 악기처럼 물리적인 진동에 의한 음색으로 웅장하면서도 화려한것이 특징이다.이 것은 포터블형..
작은 오르겔처럼... 금속 은반을 뚫어서 레코드판처럼 돌려서 소리를 내는 것으로 미국 등지에서는 카페나 수집가들에 의해 제작, 판매되고 있다. 악기처럼 물리적인 진동에 의한 음색으로 웅장하면서도 화려한것이 특징이다.이 것은 포터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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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즈 터어기 현악기
40 아프리카 현악기
38 아시아 민속관악기
37 뒤면은 나무로 앞면을 가죽으로 되어있는 현악기이다.
케만체
몽골의 민속발현악기로 꼴라시오네 의 머리모양은 말머리모양이며, 악기 몸통의 뒤면을 정교하게 조각되어있다.
사랑기는 페루의 민속악기로 나무와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활로 켜서 소리를 낸다.
프잘터는 독일 민속찰현악기로 활을 사용하여 옆면을 켜서 소리를 낸다.
소리내기 쉬운 악기이기에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구슬라는 인도네시아 찰현악기로 활로 켜서 소리를 낸다.
머리를 사람얼굴 모양으로 조각한 것이 특이하다.
오르춀라는 남아메리카 지역의 민속악기로 하와이의 우쿨렐레와 비슷한 크기의 발현악기이다.
보우초우키는 터어키의 발현악기로 금소현으로 음색이 만돌린과 비슷하다.
우크라이나의 민속발현악기로 앞면이 가죽으로 되어있고 소의 뿔 모양을 하고 있다.
칼림바는 아프리카의 타악기로 야자열매로 몸통의 앞판 위에 못이나 금속을 납작하게 눌러서 고정시켜 양손의 엄지로 눌러서 퉁기면 진동하면서 아프리카 특유의 음색을 낸는 악기이다.
둘치머는 인도네시아 민속 발현악기로 마치 긴 배의 모양을 하고 있는 민속발현악기이다.
아래 것은 또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스트쉘은 류트의 종류로 비록 작지만 독일의 민속악기이다.
코피찬드는 인도의 발현악기로 대나무에 가죽을 대고 금속현을 가운데 끼워 대의 양쪽을 누르는 세기에따라 음색의 높 낮이나 다양한 비브라토가 가능한 재미있는 발현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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