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2/10페이지)
차랑고는 페루의 민속 발현악기로 기는 여러개의 복현줄과 몸통은 동물인 아마빌로의 등껍질을 활용하여 만들기도 하며, 아래 것 처럼 나무를 조각해서 만들기도 한다. 음색은 까락까랑하여 노래의 반주나 합주에 주로 사용된다.
레벡
치터는 독일 민속발현악기로 다양한 모양을하고 있다.
건반치터는 독일 민속악기이며, 현을 퉁겨서 소리 내기도 하고, 건반을 눌러서 소리를 내기도 하는 특이한 악기이다.
콘체르트치터는 알프스 주위에서 발전한 민속발현악기로 현대의 크로마하프의 전신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하프치터는 독일 민속악기의 다양한 모양 중 하프모양으로 제작된 악기이다.
비올치터는 바이올린처럼 활로 켜는 부분(오른쪽)과 피크를 끼운 손가락으로 퉁기는 부분(왼쪽편)이 나뉘어져 있기에 비올치터이다.
후레임치터은 독일 민속치터의 다양한 모양 준 하나로 특이하게 피아노 내부처럼 금속 후레임을 가운데 두른 모양이 특이하다.
조각치터도 독일 민속발현 악기 중 하나이며, 이 악기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보편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크로마하프로 변모발전하게 된다.
이 작은 치터는 독일의 만속악기의 초창기의 작고 단순한 모델이다.
이 우드(Al-Ud) 라는 아라비아의 민속악기는 8세기 경 무어족의 스페인 침공시 건너가 유럽에 퍼지면서 류트로 발전하게 되고, 그 후 기타로 변모 발전하게 된다.
이 우드의 뒤를 섬세한 아라비아의 문형으로 수공으로 조각한 것이 ..
알우드는 아라비아의 대표적인 발현악기인 류트종류로 물방울 같은 모양이 특이하다.
드렐라이어는 독일 민속악기로서 찰현악기이지만... 뒤부분의 핸들을 돌려서 다양한 음색을 내는 특이한 찰현악기이다.
바이블리라성경에 나오는 리라로 네로가 로마를 불테우고 리라를 켜며 시를 노래했다는 악기로 음악의 상징을 사용되기도 한다.
발도르프하프
아프리카하프로 통나무를 깎아서 만든 공명통에 활처럼 긴 대를 휘어서 세우고 가죽을 씌우고 여러개의 길고 짧은 현을 연결하여 다양한 음 높이를 낼 수 있는 발현악기로 오늘날 발전되어 하프가 되었다.
활
리라베이스류트
기타장미류트
원시만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