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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헨티나의 탱고음악의 대가인 피아촐라가 탱고음악에 주로 연주하였던 만도네온은 오늘날의 아코디온의 전신으로 연주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요즘도 이 악기연주자가 있어 가끔 연주되곤 한다. 건반으로 되어있어 반주와 멜로디를 ..
삼현
몽골지역의 발현악기로 악기의 머리부분을 말처럼 조각해 놓은 마두금
월금
금
중국의 4현 발현악기로 오른손가락에 플라스틱피크를 고정시켜 탄주하는 당비파 향비파로 나뉘며, 비파는 한국의 국악기이지만 일제 강정기 시기에 말살정책에 의해 모든 자료가 소멸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국악인의 노력으로 다시금 복원 재현, ..
양금은 원래 유럽의 현악기였으나 중국으로 건너 오면서 변형되었고, 한국에서도 서양에서 왔다하여 양금으로 불리우는 국악기가 되었으며, 철심으로 현을 두드려 해맑은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스코트란드의 민속악기로 입으로 불어서 양의 가죽에 바람을 불어 넣고, 그 바람의 힘으로 여러개의 관을 통해 멜로디와 화음도 낼수 있는 악기이다.
프렌치혼
혼(경적)
사림의 뼈로 만든 골동 인골피리
아코디온2
아코디온
실로폰
인피북
독일의 민속악기로 영국 열린교육인 "발도르프"라는 학교에서 제작된 교육용, 연주용 '리라'
만돌린 등 민속현악기들의 제작과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뒤판에 호랑이를 조각한 바이올린이다.
♬기타류트의 머리조각으로 보통 여자의 얼굴을 조각하는데 반해 남자 음악인의 얼굴을 정교하게 조각히 놓았다.
이 만돌린은 로제트의 정교한 조각과, 앞판에도 배를 타고가는 아프리카인들의 모습이 조각되어있어 매우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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