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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기는 정확한 년도는 알수 없으나 200년 전으로 추산되는 기타로 자개의 모양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이 악기는 복4현의 만돌린이나, 기타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특히 뒷면에 기타의 원조인 레벡을 연주하고 있는 아름다운여인의
그림이 특징이다.
이 악기도 수집품 중 하나로 유럽 류트의 전신으로서 유럽의 류트보다 조금 작고 네크도 좁은 것 등의 차이가 있다.(복 6현)
특히 이 류트는 마치 떨어질 듯한 물방울의 모양으로서 뒷 모양은 거의 둥근형태로 제작된 매우 특이한 악기이다..
이 알우드는 아립의 민속악기이며, 마치 곧 떨어질 듯한 물방울의 둥근 형태를 여러 조각의 나무로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이하다
알우드의 뒷면은 작은 나무와 자개 등으로 정교하게 아라비아의 문형을 기하학적으로 조각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독일의 민속악기인 치터는 150년 전에 독일에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거의 초기의 모양으로서 오늘날 여러 형태로 변모 발전되면서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크로마하프로 발전되기도 하였다.
러시아의 민속아기인 이 악기는 삼각형의 형태로서 다양한 크기와 음역으로 가족을 이루고 있으며, 이 것은 그 중 화려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다.
베이스 기타 또는 테오르베라 불리우는 이 악기는 수집품 중 희귀한 종류로 특히 로제트(사운드홀)가 악기인 리라(Lyra)의 모양을 조각한 것으로 매우 희귀하다.
기타치는 사람을 현대화 시킨 동상이다.
치터의 일종으로 바이오린 처럼 오른편 쪽은 활로 켤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므로 바이오린 하프치터라 한다.
이 악기도 수집품 중 희귀품 중 하나로 15현 베이스 기타로서, 6현 외에 보통 4현 정도이나 저음현을 9현까지 늘린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기타란 저음현을 보강한 기타를 뜻한다.
이 악기도 수집품 중희귀종이며, 바이올린 종류이지만 몸통의 모양이 개구리 & 여체의 모양을 본떠사 악기로 제자한 것이 특징이다.
이 아기는 쇼스 바이올린이라 불리우는 비올족이지만, 기타 처럼 플렛(음쇠)을 지닌 비올라 다 감바와 흡사한 기타와 바이올린의 복합적인 악기로 매우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바이올린의 뒷면에 이렇게 그 도시를 대표하는 성을 조각한 악기이다.
16세기의 비올라 다 감바 종류이지만 고음역을 맡은 소프라노 감바이며 전체적인 모양은 첼로이나 6현과 플렛은 기타의 형태를 지닌 역사작인 악기로 오늘날에도 가끔 연주되고 있는 악기이다.
이 악기는 6현과 플렛을 지닌 것은 기타이나, 활로 켜는 것은 첼로의 형태를 복합적으로 지닌 16세기 악기이지만 오늘날에도 옛 전통을 계승한 연주자들이 있어 간혹 연주회를 갖기도 한다.(불란서의 세계적인 감바리스트/조르디 사발-내한..
바이올린 처런 활로 켤 수 있는 치터와 비슷한 종류의 류트로서 오래된 보기드문 희귀종이다.
이 악기는 뒷 부분의 핸들을 돌리면서 연주한다고 하여 '돌리는리라' 라는 이름을 가진 악기로 첼로형, 기타형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뒷 부분을 돌리면서 연주하는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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